“300만원 든 내 지갑 내놔” 이숙정 미용실서도 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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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직원들에 다르면 이 의원은 평소에도 '내가 누군지 모르냐' 며 VIP룸을 제공하라는 말을 하고 다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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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게 하루이틀이 아니었군요. 평소에 얼마나 거만하게 다녔는지 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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