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위대한 탄생에서 박원미씨의 최종평가에서 시선처리가 불안하다는 지적을 받았죠.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지난번 캠프에서 멘티를 선정하는 평가에선 오히려 시선처리를 프로급으로 했다는 칭찬을 받았거든요.

박원미씨가 긴장을 해서 그런걸까요? 아님 평가가 오락 가락하는걸까요?

어떻게 동일인에게 이런 극단적인 평가가 나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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