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 좋은 점이 있네요..

2015.10.01 13:20

도야지 조회 수:1593

사십대 중반에 접어들고 있습니다만

나이는 전혀 체감을 하지 못하겠어요

주위에서 대하는 것이나 살아가는 것이나 여전히 이삼십대에 머물러 있는 느낌입니다.

(뭐 역동적이고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애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ㅎㅎ)

다만 사람을 대하는 요령? 은 조금 늘었다는 것이 느껴지지요


어쨌거나

제 성향상 회사에서 약간은 왕따? 같은 느낌인데요

그냥 제가 느끼기에는

존재감이 없는 직원 정도?

대놓고 무시하고 그러는 왕따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모르죠 남들이 보기에는 어떨지

그렇다고 별로 불행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일한만큼 돈만 받아가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나이들어서 좋은점은

어릴 때와 달리 속으로는 몰라도 겉으로는 대놓고 뭐라하거나 하는 사람이 없다는 점이네요

회사직원들도 그렇고 원청회사 사람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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