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커피

2015.11.22 13:55

미래 조회 수:1824

저는요, 커피를 마시지 않아요.

커피가 유해해서 안 마시는 건 아니고,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대신요, 저는 차를 마셔요.

제일 처음 선물받은 차가 오설록의 세작이었어요.

그때부터 계속 오설록 브랜드만 샀어요.

오설록이 맛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그렇게 됐네요.


그런데 최근에, 지인께서 Basilur차를 선물해 줬어요.

이그조틱&우바였나? 그랬을 거에요.

신기한 디자인이었어요, 판의 미로에서 나올법한 그런 느낌?

마셨을때의 향과 입에 감도는 느낌이 좋아요.

아, 다른 브랜드의 차도 무척이나 감동적인 맛이구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추천을 받아, 트와이닝의 레이디 그레이 티를 샀어요.

향은 좋았어요, 향만 좋았어요.ㅜㅜ


이제, 다른 브랜드의 차들을 마셔보고 싶어요.


딴소리가 무지 길었네요.

추천받고 싶어요.

여러분들은 무엇을 마시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1470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26864
98286 총선은 야당 승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긴 글) [21] 뚜루뚜르 2016.02.12 2805
98285 기사펌)고립된건 김정은이 아닌 박통.. [4] 라인하르트백작 2016.02.12 1668
98284 요즘 취업에 관련하여.... [5] 유상유념 2016.02.12 1581
98283 만약 총선에서 지면.. [7] 라인하르트백작 2016.02.12 1721
98282 요즘 우리 영화 OST가 예전 같지 않은 느낌 [9] 푸른새벽 2016.02.11 1402
98281 판을 깨려는 적을 곁에 두고 있다는것 [3] 메피스토 2016.02.11 1038
98280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의 연인이 되어주시겠어요? [10] Bigcat 2016.02.11 1870
98279 '캐롤'에 대한 다소 색다른 리뷰 [9] 모르나가 2016.02.11 2350
98278 살다 그리고 계속해보겠습니다 [2] 연성 2016.02.11 895
98277 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24 [4] 샌드맨 2016.02.11 653
98276 집에서 공부 하시는분 계신가요? [9] 바다같이 2016.02.11 2308
98275 추방되는 인원들은 사품외에 다른 물건들은 일체 가지고 나갈수 [3] 가끔영화 2016.02.11 934
98274 아, 괜찮아요. 혼자 할 수 있다니까요! [16] Bigcat 2016.02.11 2656
98273 기사펌)대구,부산기장,평택,칠곡에 사는 주민이라면 피가 거꾸로 솟을.. [9] 라인하르트백작 2016.02.11 2272
98272 빅터 플레밍의 오즈의 마법사 한국 TV에서 틀어준 적이 있나요? [3] 남산교장 2016.02.11 614
98271 외국 책이 번역되서 출판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 건가요? [8] 가라 2016.02.11 1590
98270 북한과 남한은 어떻게 되려나 [3] catgotmy 2016.02.11 930
98269 기사펌)"MB는 책임이라도 지려 했다 박근혜정부 도저히 이해 못해" [2] 라인하르트백작 2016.02.11 1889
98268 껌딱지 강아지 [5] 올렉 2016.02.11 1570
98267 이런저런 잡담...(밤거리) [1] 여은성 2016.02.11 97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