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2 01:16
가끔영화 조회 수:1683
어찌보면 코미디언 같이 애교가 있어요.
입원해있구나 했는데 환자복이 아니군요.
제왕적 대통령제의 나쁜점을 따지는군요.
어떤 장관은 대통령한테 등 보이면 안되다고 뒷걸을질치다 카펫에 걸려 넘어졌다고.
2016.08.12 01:19
방금 라면 먹었는데 소화될 때 까지 안자야겠어요 못잡니다 더워서.
댓글
2016.08.12 09:38
2016.08.12 13:31
너는 지금, 거 뭐, 쓸데없는 소리를 하고 있어
2016.08.12 14:57
지금도 이렇게 빨래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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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라면 먹었는데 소화될 때 까지 안자야겠어요 못잡니다 더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