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5 13:44
병으로 운명 직전의 여주인공 어머니.
그런데 곧 돌아가실 분의 얼굴이 아니에요.
돌아가시면서 딸한테 유품 일기장을 주고 있어요.
딸이 일기장을 가지고 아버지를 찾아갑니다.
아래는 여주와 남주
남주는 가수 남진인데 신성일 목소리 하고 같군요.
저땐 돈이 500원짜리 스무장이라고 하네요.
2016.08.15 14:07
2016.08.15 14:12
69 눈물의 여인
2016.08.15 14:24
야 진짜 모르겠음
2016.08.15 15:33
젊은 김혜자 같은데 설마 그럴리가..
2016.08.15 15:46
궁금해서 구글링해 보니 김혜자가 이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저 때 부터 어머니 역할을 했으니 국민 엄마 맞네요.
2016.08.15 15:47
정답
2016.08.15 22:06
우연의 일치가 재미있군요 며칠째 유툽으로 전원일기를 보고 있거든요. 사진 보자마자 김혜자라고 생각했고 구글링으로도 출연을 확인했지만 같은 배우라는 확신은 없었습니다. 가영님 찌찌뽕
2016.08.16 00:10
전원일기, 근데 이거 1회포함 초반부가 소실 됐다는데 정말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정말로 소실된거라면 정말 안타까운 일일텐데 말이죠.
2016.08.1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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