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6 16:02
toast 조회 수:934
걱정말아요 그대 노래 자체는 딱히 좋아하진 않는데 저 부분 가사 들을 때마다 감탄해요.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새로움을 잃어버렸죠 뭔가 나이든 + 예술가한테서 나올 수 있는 문장? (실제로 전인권이 51살때 작사,작곡한 곡이기도 하고요)
2016.09.26 17:30
나이 들면 새롭다 느낄게 없지는 않지만 잘 안느껴지겠죠.
이제 남의 일 같아서.
댓글
2016.09.29 01:23
로그인 유지
나이 들면 새롭다 느낄게 없지는 않지만 잘 안느껴지겠죠.
이제 남의 일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