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시간이 좀 있고 해서 운동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여자이고 조금 과체중이어서 체중감량을 염두에 두고 운동을 하고 싶어요. 유산소운동은 따로 하고 있고 근력운동도 조금 강도를 높여서 하려고요. 문제는 제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정말 지겨워 한다는 겁니다. PT도 받아보고 했는데 재미를 붙이지 못했어요. 그런데 필라테스는 정말 재밌어요. 다행히 집 근처에 마음에 드는 곳도 발견했고요. 일주일에 4번정도 한시간씩 mat 와 reformer를 이용한 수업을 들을 생각이에요. 4명정도 그룹 수업이라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궁금한 것은 이 정도의 필라테스로도 체중감량을 위한 근력운동 효과를 볼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에요.  필라테스를 해본 경험으로는 요가 보다는 훨씬 더 근육운동이 되는 느낌이었는데 아무래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그냥 제가 꾸준히 재밌게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근력운동 해보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38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0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679
104813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2] 쿠융 2011.03.20 1105
104812 찰스다윈과 종의기원에 대해 쉽게 설명된 책 추천해주세요~ [4] 츠키아카리 2011.03.20 1326
104811 프랑스의 창작집단 CFSL에서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그림을 수집합니다. 여기 그림들. [3] nishi 2011.03.20 1523
104810 키보드 되는 아이패드 케이스 (zaggmate) [4] at the most 2011.03.20 2547
104809 <49일> 감상...아닌 배우들 잡담 [1] 라라라 2011.03.20 1872
104808 [공연 후기]2011년 3월 11일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의 쎄시봉 콘서트 [2] 젤리야 2011.03.20 3172
104807 [듀나in] 피죤의 핵심기능은 뭘까요? [12] clutter 2011.03.20 3254
104806 조용원 가끔영화 2011.03.20 2167
104805 저는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에 반대합니다. [19] at the most 2011.03.20 4989
104804 [고양이] 잠오는 고양이들 [3] 여름문 2011.03.20 14494
104803 주말징크스 생길 지경 [1] 사람 2011.03.20 1196
» 필라테스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4] Gaudi 2011.03.20 3141
104801 어제 정형돈 핸드폰 [6] 시실리아 2011.03.20 4490
104800 배수아씨의 최근 근황이 궁금한데 아시는분? [2] 재클린 2011.03.20 2416
104799 이창동 감독 <시> 블루레이 제작 검토 설문 [1] hobbit 2011.03.20 1397
104798 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 발췌 [5] 브랫 2011.03.20 2111
104797 복거일의 <이념의 힘> + 힙합 자유주의자 [4] catgotmy 2011.03.20 1463
104796 MBC '나는 가수다' 같이 보아요! [106] 고인돌 2011.03.20 4685
104795 [펌] 기상천외 아이디어 디자인들 [2] 01410 2011.03.20 2141
104794 무엇이 문제일까요(소개팅 관련 바낭..) [7] 클로버 2011.03.20 270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