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퀵실버는 사랑입니다. 발군의 활약
2. 프로페서와 매그니토의 아웅다웅은 여전
3. 악당이 너무 구시대적이라 매력이 떨어지는 듯
4. 힘을 개방한 진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더군요. 악당과1대1로 싸워도 이길 듯한 포스
5. 매그니토의 심경변화에 대한 개연성이 좀 떨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6. 이러니저러니 해도 재밌었습니다. 전 앵간한 영화는 다 즐겁게 보거든요.
전 영화 인트로 부분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아무 능력도 없는 무력한 인간들이 힘을 합쳐 절대적인 존재를 이기는게 너무 제 취향이었거든요.
그 외에는 구 엑스맨 시절에 진의 능력을 강제로 틀어막다가 일이 틀어졌던 것을 이번엔 시대의 변화를 따랐는지 진에게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도록 해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낸게 흥미로웠습니다.
아무 능력도 없는 무력한 인간들이 힘을 합쳐 절대적인 존재를 이기는게 너무 제 취향이었거든요.
그 외에는 구 엑스맨 시절에 진의 능력을 강제로 틀어막다가 일이 틀어졌던 것을 이번엔 시대의 변화를 따랐는지 진에게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도록 해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낸게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