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바낭,이제야 안 것

2011.03.20 01:09

가끔영화 조회 수:2269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 마라

수이감이 무슨 좋은 옷감으로 만든 옷인줄 알았죠.

갑자기 생각이 났죠 쉼게 간다는 뜻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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