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ew?newsid=20150802000303027


직격 인터뷰 - 소설가 박민규 3시간 심경토로


http://www.filmmakers.co.kr/board/5670


거꾸로 보는 프로야구사



이 글도 찾은 자료중의 하나인가 봅니다.


원저자에게 연락하려고 했는데 책 말미에 "연락할 길 없는 한재영님께”라는 감사의 말로 대신했구요.


왜 연락하려고 했는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만일 감사의 말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아무튼 전 작가의 모방은 나쁘게는 안봅니다.


소화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다른식으로 나온다면 구체적 상황에 따라서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해요.


박민규는 그런 식으로 글을 쓰는 것 같구요. 시각에 따라서 표절로 볼 사람도 있겠구요.



박민규는 어느 선까지는 그냥 써도 되는건지 알고 싶다는군요.


가이드라인을 달라고 합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ook&no=203633


아마 이것도 그 중 하나일까요.





라고 쓰고 검색해보니 다른 기사가 있네요. 이미 올린글 지우기도 뭐하고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07847


[단독보도] 스타작가 박민규의 표절논쟁 ‘2라운드’


삼미 소설에서 도용을 작가가 인정했다는 이야기



되게 자극적인 내용이네요.




아무튼 전 글이라는건 보통 글을 보고 글을 쓰고 싶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되씹다보면 하고싶은 얘기가 나오는 경우도 많을 것 같습니다.


글이란건 단독으로 있는게 아니라, 글에서 글이 이어지는 거 아닐라나요.


자기화가 있었느냐의 문제일지도



http://ninthpal.tistory.com/68


추가로 삼미 슈퍼스타즈와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과의 유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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