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 또는 스티*유는, 왜 병역비리(?) 13년이나 지난 지금이라도 극구 한국에 들어오려고 하는 건가요?

표제처럼 제가 연예계를 잘 몰라서 여쭙는 건지는 몰라도, 오늘 운동하다가 jtb* 잠깐 봤는데요...

다른 거 다 떠나서, 한국에서 다른 (연예) 파트도 아닌 가수 나이 40이면, 이건 뭐 게임 끝이잖아요...?

아, 물론 한국에서 무명으로 시작해서 스타가 됐고 꾸준히 한국에서의 절차들을 다 통과하고 별다른 문제(?)없이

새로운 변화, 색다른 실험, 남다른 도전을 멈추지 않은 엔터테이너라면 또 모르겠지만, 저는 당시 (제 취향 아니라서)

별 관심은 없었지만 그렇게 무리수 두고 물의를 빚어놓고, 이제라도 부득부득 한국(방송)에 복귀 하려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요.

비교할 건 아니지만, 작년 연말 토토가로 90년대 향수를 한 방에 터트린 당시의 톱스타들도 몇 달 지난 지금에서는 또 다른 느낌인데...

스티브*는 뭘 바라는 걸까요? 혹시, 당시에 있었던 오해나 의혹을 소명하고자 하는 걸까요?

비꼬는 거 아니고, 정말로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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