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0 14:24
심야식당 지루합니다.보다가 팝콘 떨어져서 패닉......
세상에.......
은행 굽는법은 줏었네요.
미치루가 너무 친근해서 생각해봤더니 강리나가 현신하셨어.....
리나 언니 그림 고만 그리고 돌아오세요 ㅜ.ㅜ
일본인들 영화는 그들의 분재처럼 인위적이예요.
착한척 쩌는것도, 아시아에서 가장 잔인한 그들인만큼 반대급부도 만만치않은듯.
영화를 보면 그들이 꿈꾸는 유토피아가 느껴지는데 그냥 애니메이션이나 찍으세요.
그들의 장난끼나 애교는 좋더군요.소심함. 예의바름.
2. 네이버 메인에서 달걀 껍질 벗기는법 보고 경악했습니다.
세상에...............................
달걀은 삶는게 아니라 찌는겁니다.만두처럼요.
찐달걀은 손만 탁 대도 홀딱 스트립쇼를 하죠....잘난척..잘난척.......
........달걀 먹고 싶네요.맛있는 간식인데
3.에잇세컨 티셔츠 예쁘더군요. 네크라인이 예쁘게 파이고 핏도 적당하고. 마른편인데 미디움이 좋았고 라지로 좀 헐렁하게 입는것도 섹시하더군요. 디자인이 자라보다 낫던데 다양성은 떨어지고. 지오다노나 그외 브랜드가 다양함에서 자라에 떨어지죠.디자이너좀 뽑으세요.
2015.06.20 14:55
2015.06.20 15:05
소량다양화로 승부하는 컨셉은 안베꼈나봐요.
2015.06.25 19:23
참고로 벽돌무늬 무채색 티셔츠 말하는겁니다. 두가지 색깔로 나오고 목선이 좀 많이 파인.
2015.06.20 19:17
2015.06.20 19:39
아깝죠. 관리만 잘 돼 있다면 지금도 늦지않을텐데요. 고혹적인 중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