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상깊게 본 아이돌 이야기

2015.09.02 20:31

daytripper 조회 수:1898


케이블 텔레비전으로 음악 방송 간간히 챙겨 보고 있는데요, 


그중 인상깊었던 아이돌 그룹들 이야기를 듀게 분들과 나눠 보고 싶어서 글 남겨 봅니다.


-먼저, 여자친구. 데뷔곡과 두번째 곡의 흐름이 참 잘 이어지는 것 같아요. 생기발랄 씩씩한 소녀 이미지를 제일 잘 구현하는 것 같습니다.

뜀틀 안무도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되구요. 전에 한 번 실패하는 무대를 봤는데 그것도 귀엽더라구요. 

이 흐름을 계속 잘 이어가면 팬덤이 꽤 커지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음은 투아이즈. 아시는 분들 많이 계실지 모르겠어요. 원래는 5인조였는데 이번 컴백에는 4인조로 나왔더라구요. 

이전 활동은 걸스 힙합 컨셉이었는데 이번에는 삐삐 컨셉으로 나오더라구요. 노래는 나쁘지 않은데 머리스타일부터 복장까지 다 삐삐여서

타깃으로 삼은 팬층이 어떤 것인지 감이 안 잡혔습니다. 더 브레이크하길 바랬는데 컨셉이 아쉽게 느껴졌어요.


-마지막은 현아. 얼음땡이라는 곡이 타이틀보다 더 좋더라구요. '24 어린 나이에 내가 가진 게  더 많아 어째 요즘 들어 내가 가진 게 이제  더 많았으면 해 사실  더 많았으면 해 내가 원래 욕심이 많아' 가사 중에 이 구절이 진짜 최고인 것 같습니다. 솔직하고 자신감 있어 보여서 좋아요. 육지담 피처링도 잘 어울리구요. 

무대야 더할나위 없었습니다. 언제나 참 잘하는 것 같아요. 독보적입니다.


듀게 여러분들은 이 세 팀의 무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92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8823
95800 [바낭] 일기를 써보자!! [1] YRed 2015.09.25 572
95799 오늘 일찍 퇴근하시나요? [9] 모래시계 2015.09.25 1407
95798 길거리에서 시선이 가는 것에 대해 [7] catgotmy 2015.09.25 2414
95797 공룡은 왜 그렇게 커야 했던걸까? [6] 칼리토 2015.09.25 1929
95796 글쓰기, 어떤 서비스 이용하세요? [4] Mott 2015.09.25 1293
95795 알콜중독자를 정신병원에 보내면 그 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2] 두리 2015.09.25 1836
95794 동네에서의 자원봉사를 관두고 직장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3] 채찬 2015.09.25 1592
95793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와 박정희 (스포일러有) [8] catgotmy 2015.09.25 795
95792 대전역 막장주차자는 여성운전자가 아니었다 [29] eltee 2015.09.25 3062
95791 석해균 선장같은 환자가 생기면 병원과 의사는 기피할 것 같습니다 [2] 닌스트롬 2015.09.25 1396
95790 자라 국제 재즈 페스티벌 가시는 분 있으신지요 달콤바닐라 2015.09.25 448
95789 청소년기에 영화를 골랐던 기준 <페어 게임> 1995 etc [7] catgotmy 2015.09.25 1098
95788 추석 연휴 전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15.09.25 1328
95787 [바낭]그래, 지금이 맞다 [15] SUE 2015.09.25 1394
95786 [직장바낭] 좋은게 좋은거라고 내가 속아지지 않을 때 [13] 밤새뒤척 2015.09.25 1571
95785 딸과 마약쟁이의 결혼도 못막는 사람에게 국민의 운명을 맡길 수 있을까요? (반응보고 추가) [19] 채찬 2015.09.25 2306
95784 정치상황.. 문재인vs김무성 그리고 친박과 안철수 [6] 가라 2015.09.25 1065
95783 메겔이랑 관련이 있을 수도 있는 만화 [2] 해삼너구리 2015.09.25 939
95782 일본의 전쟁준비,홈플러스,생선,Bigcat [16] 나니아 2015.09.25 2452
95781 프랑스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11] 김감자 2015.09.25 146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