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연구소 제품 품질 관리부터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사업에 직접적으로 손을 땠다고 해도 엄연히 자기 이름 걸고 나오는 제품인데...

v3 믿다가 어처구니 없이 당한 적이 몇 번 있네요. 열불도 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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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트위터에서 정지를 당했습니다. [34] DJUNA 2023.02.28 2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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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42 욕망의 불꽃 괜찮다는 말 취소 [10] 꽃과 바람 2010.11.22 3399
100941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자유. [7] 자본주의의돼지 2010.10.20 3399
100940 "유쾌한 100만 민란 프로젝트"라고 들어보셨나요? [20] 내일은권태 2010.08.27 3399
100939 개 보신탕을 먹었습니다... [17] 프레데릭 2010.08.07 3399
100938 LSE에서 공부하고 있는 석사생입니다. 간단한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 [5] 말리지마 2010.07.14 3399
100937 이런 조건이면 무인도에서 한평생을 보내겠습니까 [28] 가끔영화 2010.07.11 3399
100936 삼성페이는 매우 흉악한 물건이군요 [15] 떼인돈받아드림 2016.08.27 3398
100935 수면부족이 사람을 이렇게 미치게 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9] 하늘보리 2015.05.18 3398
100934 디스패치가 이건 잘하네요,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틸다 스윈튼 [2] 가끔영화 2015.05.04 3398
100933 제가 30년 동안 형제처럼 지낸 신해철이란 친구입니다. [1] 흐흐흐 2014.12.28 3398
100932 [세월호 관련]작가 김훈의 26년전 어느 진혼 글. 정혜신 세월 호 트라우마 외상 '후'가 아닌 아직도 외상 '중'..그리고.. [3] 무도 2014.05.12 3398
100931 김어준의 KFC 번외편_ 세월호 3대 의혹? [7] 잠수광 2014.05.01 3398
100930 설특선 영화 뭐 보실건가요? [8] 쥬디 2013.02.08 3398
100929 예전 연인이 찾아 왔네요 [4] 새벽하늘 2013.03.02 3398
100928 반지의 제왕 1편이 실패하리라 생각했던 이유 [9] 임바겔 2012.10.01 3398
100927 장발장은 정말 사기캐릭터인 것 같아요 [10] august 2012.11.27 3398
100926 와 한달전보다 더 까이는 것 같네요. [4] zzz 2012.08.30 3398
100925 듀9)펜싱 김지연의 경기를 보고 [8] 가끔영화 2012.08.02 3398
100924 다른 나라에서 평이... [5] herbart 2012.05.22 3398
100923 이런 팥빙수 아시나요 [8] 가끔영화 2012.07.18 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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