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뮤직 온스테이지 바로 가기


온스테이지 플러스 열아홉번째 주인공은 제가 사랑해 마지않는 '언니네 이발관'.

영상을 바로 띄울 수 없어서 페이지 링크를 겁니다.

두 곡의 라이브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요(아름다운 것, 나를 잊었나요?)


올해 마지막 정규음반 두 장을 발매한다고 들었었는데, 그냥 6집 한 장만 발표하려나 봅니다;;

그나저나 5집 <가장 보통의 존재>가 벌써 7년이나 되었군요!

전주만 들어도 여전히 가슴이 저릿한 데뷔앨범은 어느새 햇수로 20년.

노래 가사 속 나이('생일 기분')와 저의 실제 나이가 비슷하게 출발했는데, 20년이 지나 저는 배불뚝이 중년이 되었고

그들의 노래는, 음악은 여전히 참 젊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93
104086 샬롯 램플링이 대단한 미인이었군요. [7] 자두맛사탕 2011.03.21 4130
104085 여권에서 가장 경계하는 야권 대선주자는.. [18] management 2011.03.21 2780
104084 말이 나와서 말인데 실생활에서는 살이 좀 있는걸 선호하지 않나요? [12] 잠익3 2011.03.21 3015
104083 "탈락이 아니라 양보"를 PD님이 먼저 실천해 주시죠 [4] 2Love 2011.03.21 1845
104082 [듀나인] 책 기증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에르르 2011.03.21 1034
104081 지겨우시겠지만 이소라씨 이야기 [15] 레사 2011.03.21 5379
104080 <나는 가수다>가 사는 방법 [5] Carb 2011.03.21 2300
104079 지난 번에 이어서.. 이번엔 역사적 예수 연구 이야기. [10] Weisserose 2011.03.21 2270
104078 [병원잡담]환자고 뭐고간에. [7] 말린해삼 2011.03.21 1927
104077 [바낭]나.가.수가 차라리 케이블 방송이었으면.. [8] 빠빠라기 2011.03.21 2017
104076 여러분은 남미대륙 하면 어떤 색깔과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프런코3 관련) [12] 늘 익명 2011.03.21 2600
104075 일요일 예능 : 영웅호걸, 신입사원 [6] 필수요소 2011.03.21 2160
104074 8월 말에 바람 약간 불고, 비 내릴듯 말듯한 시원한 오후 12시쯤에 혼자서 길거리 걸으면서 들으면 좋은 노래 [2] catgotmy 2011.03.21 1120
104073 [나가수] 그냥 무조건 재도전일까요? [3] 황재균균 2011.03.21 1772
104072 나는 가수냐 [1] 메피스토 2011.03.21 1903
104071 미아 바쉬코프스카 신작 [제인 에어] 국내 포스터 [15] 보쿠리코 2011.03.21 3359
104070 듀나인] 크루즈 여행 관련 [6] 가라 2011.03.21 1614
104069 강남좌파라. 강남의 인지적 범위는 어디일까요?? [24] 7번국도 2011.03.21 3139
104068 무기력의 늪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8] moonfish 2011.03.21 2638
104067 일본 원전 결사대 50인의 사망소식(오보) [13] 사과식초 2011.03.21 565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