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졸려서 글 하나 쓰러 왔습니다.

 

발레 작품은 잘 모르지만 (옛날옛적에 예술의 전당에서 호두까기 인형 본 게 답니다. =_=), 발레리나의 하루, 포인트 슈즈(옛날엔 토슈즈가 더 익숙했는데...) 등등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최근엔 유튜브에 발레단 홍보영상도 많고 유튜브에서만 볼 수 있는 발레단 소재의 리얼리티 쇼도 있더군요.

 

- En Pointe! - The Austrailian Ballet

- New York City Ballet - Pointe Shoes

- The Shoes - New York City Ballet

English National Ballet는 포인트 슈즈 후원을 위해 따로 영상까지 만들었습니다.

포인트 슈를 어떻게 만드는 지 자세히 볼 수 있는 영상. 러닝타임은 약 26분.

유튜브에서 소스 코드 긁어서 편집하다보니 잠이 깨네요.

저는 다시 일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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