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0619103714864


기사 맨 아래 신형철 평론가 답변 전문이 있습니다.


이걸 읽고 들었던 생각은 와 이사람 절묘하게 안까일 위치를 안다.는 거였어요.


안까일 위치에서 우아하게 말하면서 결론은 크리넥스처럼 부드럽고 착한 결말


예전부터 싫었지만 이렇게 착한? 평론가는 정말 싫습니다.




뭔가 마땅찮은 동네인데


목소리 큰 사람들은 "이대로~~!!"를 외치는 상황인가 봅니다.





https://www.facebook.com/kafkanomad/posts/1078927922137072?pnref=story


권성우 평론가가 보내는 편지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0333


"<문학동네>야말로 '신경숙 신화화'에 책임져야"



저야 기분은 나쁜데 뭐라 할수없는 지점들을 전문가가 지적했으니 그걸로 만족을...





http://www.hankookilbo.com/v/65d26f6f77434ca793697979d0418ccd


피 튀기는 싸움에서 다시 문학을 발견하다


문학 원로의 말


솔직히 한국에서 미시마 유키오 영향 안받은 작가가 어딨어요??


조정래 : ㅂㄷㅂㄷ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51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05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732
104114 샬롯 램플링이 대단한 미인이었군요. [7] 자두맛사탕 2011.03.21 4132
104113 여권에서 가장 경계하는 야권 대선주자는.. [18] management 2011.03.21 2780
104112 말이 나와서 말인데 실생활에서는 살이 좀 있는걸 선호하지 않나요? [12] 잠익3 2011.03.21 3015
104111 "탈락이 아니라 양보"를 PD님이 먼저 실천해 주시죠 [4] 2Love 2011.03.21 1845
104110 [듀나인] 책 기증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에르르 2011.03.21 1034
104109 지겨우시겠지만 이소라씨 이야기 [15] 레사 2011.03.21 5379
104108 <나는 가수다>가 사는 방법 [5] Carb 2011.03.21 2300
104107 지난 번에 이어서.. 이번엔 역사적 예수 연구 이야기. [10] Weisserose 2011.03.21 2270
104106 [병원잡담]환자고 뭐고간에. [7] 말린해삼 2011.03.21 1927
104105 [바낭]나.가.수가 차라리 케이블 방송이었으면.. [8] 빠빠라기 2011.03.21 2017
104104 여러분은 남미대륙 하면 어떤 색깔과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프런코3 관련) [12] 늘 익명 2011.03.21 2600
104103 일요일 예능 : 영웅호걸, 신입사원 [6] 필수요소 2011.03.21 2160
104102 8월 말에 바람 약간 불고, 비 내릴듯 말듯한 시원한 오후 12시쯤에 혼자서 길거리 걸으면서 들으면 좋은 노래 [2] catgotmy 2011.03.21 1120
104101 [나가수] 그냥 무조건 재도전일까요? [3] 황재균균 2011.03.21 1772
104100 나는 가수냐 [1] 메피스토 2011.03.21 1903
104099 미아 바쉬코프스카 신작 [제인 에어] 국내 포스터 [15] 보쿠리코 2011.03.21 3359
104098 듀나인] 크루즈 여행 관련 [6] 가라 2011.03.21 1614
104097 강남좌파라. 강남의 인지적 범위는 어디일까요?? [24] 7번국도 2011.03.21 3139
104096 무기력의 늪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8] moonfish 2011.03.21 2638
104095 일본 원전 결사대 50인의 사망소식(오보) [13] 사과식초 2011.03.21 565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