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6 10:31
가끔영화 조회 수:1039
톱스타
저들 외 안성기 엄정화 이금희 남규리 류승완 등 다 실제 자기 역할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박중훈의 농담
연예가 중계에 신현준씨가 사회를 보고 계시는데..
현준아 이제 잘해 임마
신현준 같이 둥글둥글한 인간성이 좋죠.
스타들을 보고 있으면 다 매력이 넘치지만
사람마다 좋아하는 배우의 모습이 있죠 자신의 내면과도 상관있을거 같은
전 류승수와 엄태웅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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