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났는데 방 안 빼고 버틴다 -> 이때까지만 해도 이게 막장의 끝인 줄 알았습니다.


언론도 측근도 아무도 몰랐는데 박사모한테만 일욜에 나올 거라고 알려주어 태극기 들고 진치고 있게 함... 그리고 밤에 슬그머니 나오네? -> 이거 야반도주 아닌가요? 이게 막장의 끝인가?


환한 미소. 그리고 불복선언. 지지자 3인 사망에 대해서도 일언반구 없음. -> 야.. 진짜 끝의 끝까지 가는구나.... 헌정과 국민을 상대로 선전포고하는구나. 


벗뜨!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청와대 진돗개를 두고 갔다는 뉴스를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제 토요 친박집회만 참석하면 완전체가 될 것 같습니다. 친박집회에 나온다에 18원을 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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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은 사면의 ㅅ이라도 꺼내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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