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그런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근거가 없는 생각인데


옆에 커다란 나라가, 매너도 없으니 무섭지 않습니까.


영화 신세계를 본 건 아닌데, 이 영화 중국 영향력에 들어가기 전 상황을 그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가라타니 고진 책 볼때 가장 의아했던 건


이 사람 중국을 꽤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더군요.


전 중국 싫어하거든요. 과한 애국심에 예의없고, 행태도 별로 좋지 않죠.




요새 이스라엘 관련 일들 때문에 난리다 싶기도 한데


남한도 바로 국경을 맞대고 망가진 나라가 있네요.


두서없는 얘기가 돼버렸는데 암튼 그렇네요.



그런데 전에는 북한이랑 핵 회담인지 협상인지 자주했던거 같은데


요샌 그런것도 별로 안하는것 같네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