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면접인데 떨리네요.

2015.03.24 20:18

산호초2010 조회 수:1583

훈훈한 분위기에도 불구,,,,,,(칭찬 블라블라~~~ 그러나 결과는 계속 탈락, 탈락하며 백수의 길을 걷고 있는데

통장 잔고는 줄고 있고 낼 면접인데 이번엔 정말 붙고 싶네요.

이력서 넣었던 곳 중에서 조건이 제일 괜찮은 곳이라 더 붙고 싶은데

그래서 경쟁 상대에 밀려 떨어질 확률도 더 높고ㅠ.ㅠ

 

수없이 해왔던 과정이건만 어김없이 떨립니다. 계약직의 운명이란;;;

 

낼을 위해서 준비할게 많은데 마음이 안잡혀서 엄마와 수다만 엄청 떨고,,,,,

시간은 어느덧 8시가 넘어가는군요. 으아~

 

스펙좋은 20대들도 취직이 이리 안되는 시대에 내 나이에 취직이 그리 쉽지 않은게

사실 당연하건만 낯선 동네로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 보러가면서 떨어지는 과정이

되풀이 되니 참 초라하고 비참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백수라는 자괴감에 아는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만나지도 못하고 살았는데

사람도 좀 만나고, 필요한 물건도 좀 사고, 생계의 공포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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