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9 03:29
2015.08.29 03:48
2015.08.29 12:48
인사이더에서 러쓸 크로의 부인으로 나오셨던 분이시죠? 몇 년간 전혀 작품이 없다니 아쉽네요
2015.08.29 14:59
스타급 여배우들도 중년만 넘어가도 점점 입지가 좁아진다는데 하물며 이도저도 아닌 조연급 60대 여배우가 헐리우드에서 캐스팅되기란 하늘의 별따기이겠죠. 전 이분의 다른 영화들말고 80년대에 국내에서 꽤 히트했던 영화 FX의 주인공의 여친역이 먼저 떠오르네요
2015.08.29 16:56
아 '히트'에서 알 파치노의 부인이자 나탈리 포트만 엄마로 나오시는 분이었군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5806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4339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3054 |
누군지 얼굴은 확실히 기억합니다만 이름을 기억못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