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9 16:49
2015.09.19 16:55
2015.09.19 17:21
저도 보고있어요~ 오늘은 무도 제껴야겠네요 ^^
2015.09.19 17:43
2015.09.19 17:46
그렇네요. BGM으로 쓰려고했는데 지금 노려보고 있어요 ㅎㅎ
2015.09.19 17:53
2015.09.19 18:04
저는 혼자서도 춤 잘추고 잘 따라부르고 있어요 ㅋㅋ 근데 오늘 왠지 <히든 싱어>에서 이승환 모창했던 그 분 나올 거 같지 않나요? 그러면서 힘들어서 대타 좀 쓴다는 농담치고.
2015.09.19 18:07
2015.09.19 19:24
2015.09.19 19:29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어서 듣고싶네요 :) 아마도 마지막에 부르겠죠.
2015.09.19 19:37
네. 아마도 엔딩. ㅎㅎ
저는 지금 위험한 낙원을 간절히 기다리는 중이에요.
2015.09.19 21:03
아. 하찮은 사랑. 이 노래 참 좋은데 거의 안 알려진 곡이라 참 아깝습니다.
2015.09.19 21:13
아... 제가 지치고 있습니다;;
2015.09.19 21:16
2015.09.19 21:43
무적입니다 무적.
2015.09.19 21:45
아. 정말 후덜덜해요. 왠지 이제 슬슬 마지막 앵콜일 것 같은데...
2015.09.19 22:00
저 공연장 안에 있는 사람들 모두 대단하네요 껄껄
2015.09.19 22:08
그러게 말이에요. 이 와중에 데시벨 측정 계속하고. 내일 다들 몸져누우실듯;;
자기관리 엉망인 체력저질 팬은 그저 네이버가 감사합니다.
2015.09.19 22:13
11시까지 하겠는데요;;;; 빨리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부르고 그만두라고 ㅠ
2015.09.19 22:18
누워서 듣는데도 힘드네요;;; 으흑;; -ㅂ-
2015.09.19 22:28
어머. 어사그를 안하네요;;;; -ㅂ-;;;;
2015.09.19 22:32
설마요. 하긴 할 거에요. 기어이 7시간 채우려는 심산인 듯 합니다...
2015.09.19 22:30
이거 역사의 현장이네요. 저 형 마이크 안 놓는 부장님인데요 으으....
2015.09.19 22:33
아, 역시 하네요. ㅎㅎㅎㅎ 위험한 낙원은 빠졌지만. 현장에 간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공연 같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승환 옹. ㅠㅗㅠ
2015.09.19 22:39
승환옹도 지치긴 지쳤네요. 조금 힘겹게 나오는 느낌이에요. 안 지치는게 이상한 거죠 ㅠ 그래도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무릎 꿇고 경배드리면서 보고 있어요. "그 약속을 지켜줄 내 사람~"
2015.09.19 22:38
아 가수가 뭐라고
주책맞게 눈물이
2015.09.19 22:47
저도 쪼금 찡...
2015.09.19 22:44
아, 정말 대단합니다. ㅠㅗㅠ 승환 옹 앞으로도 계속 건강 잘 챙기길.
그래서 폴맥경처럼 내내 멋진 공연 보여주세요.
본인도 울컥한 것 같아요. ㅠㅗㅠ 저도 울컥.
왠지 이 가수 팬으로 지내온 시간들이 뿌듯하고 그러네요.
공연 보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편안한 잠 주무시길 바라요~ ^^
2015.09.19 22:46
이제 샤워하고 맥주나 마셔야겠네요. 재밌었어요 :D 안녕히 주무세요~
2015.09.20 07:20
저도 이승환 좋아하는데... 승환씨가 송해 오빠처럼(송해씨는 정말 안좋아하지만) 오빠 또는 형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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