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튼 트럼보 감상 (스포.. 줄거리?)

2016.04.12 09:05

오뚜기 조회 수:1031

달튼 트럼보라는 실존 인물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봤습니다~ 


로마의 휴일의 작가인데요, 


미국 내에서 냉전 중 공산주의 사냥의 광풍이 몰아칠 때 헐리웃에서는 공산당원 및 지지자 및 근처에 있던 사람들에게


블랙리스트가 퍼져서 연예계에서 퇴출되어 사람들의 삶이 망가지는 일이 벌어지고, 


달튼 트럼보 역시 대표적인 열혈 공산다원으로 찍혀 고초를 겪습니다~ 


그 와중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명으로 이런 저런 영화 시나리오를 쓰게 되고~ 


작가혼을 이기지 못하고 만들어 낸 걸작 2편이 시간을 거쳐 아카데미상을 받게 되구요~ 


달튼 트럼보는 내가 그 작가요~ 라고 밝히면서 블랙리스트가 부당한 사상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었음을 세상에 밝힙니다.....



스포라기보다는 그저 역사인데. 


그게 내용의 전부에요..... 그 내용을 아주 충실히 보여줍니다.... 


뭔가 좀 더 있을까, 해서 계속 봤지만 딱 거기까지만.....



미국 연예계의 정치탄압 역사를 알고 싶다면 한 번 보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2228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30638
99791 칸영화제 [아이, 다니엘블레이크]에게 대상이 돌아갔네요 [5] 쥬디 2016.05.23 2256
99790 "I, Daniel Blake" by Ken Loach wins Palme d'Or : Cannes 2016 [1] staedtler 2016.05.23 547
99789 강남역에 가보려고 합니다. [19] 게으른냐옹 2016.05.23 2029
99788 제목을 왜 이렇게 썼지 - 이번 사건에 대해 [2] catgotmy 2016.05.22 795
99787 미안하지만 너 페미니스트라니까 [7] lonegunman 2016.05.22 3462
99786 [링크] 강남역 살해범 "이렇게 있다간 죽을 것 같아 내가 먼저 죽여야겠다" [4] 스위트블랙 2016.05.22 2799
99785 세태를 바라보는 남자1의 넋두리 [3] 잠깐만익명요 2016.05.22 1436
99784 남초 커뮤니티 일베 커밍아웃 - 주토피아 패러디를 뒤집다 [12] Isolde 2016.05.22 2901
99783 'Kim Chi'라는 이름의 드랙퀸 [5] 빠삐용 2016.05.22 2787
99782 강남역 사건이 가장 추한 방향으로 변질되가는 것 같습니다. [16] 위즈 2016.05.22 3585
99781 강남역 살인사건이 한가지는 드러나게 해주는군요 [6] 메피스토 2016.05.22 2570
99780 세상을 살아가는 데 요즘만큼 혼란을 겪고 있는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1] 구름진 하늘 2016.05.22 1337
99779 이런저런 잡담... [3] 여은성 2016.05.22 841
99778 하트 모양 손모양의 의미.gif [2] catgotmy 2016.05.22 2307
99777 여성혐오에 대한 호주정부의 새 캠페인 [26] skelington 2016.05.22 3294
99776 [듀나인] 이 떡볶이 블로그 아시나요? [3] bysee 2016.05.22 2388
99775 스포일러 처벌할 수 있나 [1] 가끔영화 2016.05.21 853
99774 슬픕니다 [3] 아쟁처녀 2016.05.21 1405
99773 세퓨 가습기 살균제 쓰고 세퓨 전 대표 딸도 숨졌다 [1] 도야지 2016.05.21 1993
99772 [영화] 펀치 드렁크 러브 (스포일러有) [2] catgotmy 2016.05.21 93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