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2 18:17
뭔가 유의미한 컨텐츠는 안 쓴지 오래인데 벼룩글을 올려서 송구한 기분...
봄맞이로 옷장정리하면서 봄여름에 입기 좋은 옷들 (대부분 미착용/1회착용) 을 털어보았읍니다..
http://morrissey.tistory.com/8
(사진이 많아서 블로그에 올려두었습니다!
스압이 심하니 혹시 모바일로 접속하시는 분들은 데이터 조심하세요 ㅜㅜ)
올해도 열심히 옷장털어서 전주갈 차비를 마련해야겠어요.
왜 항상 전주영화제 직전엔 백수일까요.. (...)
봄날씨 탓에 노동에 대한 의지가 사라져서 <- 라기엔 넘나 사시사철 일하기 싫은 것...
2016.04.12 20:05
2016.04.12 20:10
후후 저의 챙피스러운 타사이트 닉네임이 써있습니다 ㅋ_ㅋ 비속어는 아니지만 왠지 그대로 올리기 민망하여 부지런히 모자이크를...!
2016.04.13 09:17
뭔가 모리쎄이와 관계있는 중2중2한 그런 것이었을 듯요 ㅋㅋ 전에 쓰신 댓글 생각나서...
2016.04.13 11:06
호호 이번에는 비교적 일코하는 닉네임이었지만.. 뭔가 자필로 쓰는 것 = 소리내서 읽는 것만큼 부끄러운 기분이 ㅎㅎㅎ
2016.04.13 11:09
2016.04.13 11:18
문님의 글설리 대환영입니다...! =^.^=
빵파문이 벌써 몇 년 전 일인지 호호호 그새 저도 입맛이 바뀌어 옵스 명란바게트파로 전향해버렸읍니다..
새내기용 옷들을 분별없이 질러대서 결국 애물단지 신세가...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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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구경 잘 했어요!^^ 영수증 뒷면에는 뭐가 써있었는지 궁금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