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2일 19시 40분경. 박근혜 삼성동 사저에 들어간 후 대변인을 통해서.. 간단하게 한 말씀.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


사과나 승복이나 통합의 메세지 같은 거 일절 없었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있으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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