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01살인데 환갑도 61살이잖아요 그러니 진짜 백살인 듯,

음 난 남이 살지 않는 백살을 살다니,흐뭇하고 울적하지는 않다고 해요,축하합니다.

한살 어린 동생으로 97살에 돌아가신 조안 폰테인의 언니 입니다.

사진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왼쪽 하티 맥데니얼은 최초 흑인 오스카 수상자.

하빌랜드도 같이 조연상 후보였네요.

그후 하빌랜드는 오스카 주연상 2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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