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6 23:02
가끔영화 조회 수:1924
일본 선수가 자면서 김연경의 스파이크에 파괴되는 꿈을 꾼다는데 역시 그렇네요.
한국 3:1 승
김연경 양팀 최다 공격 30점
신아람 선수 아쉽군요, 완전한 승패가 없을 때 승부의 신이 나를 바라보게 하기는 쉽지가 않죠.
2016.08.06 23:14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니까
댓글
2016.08.07 06:18
연경신 찬양합니다
2016.08.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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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