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3 20:34
spotify 를 가지고 play list 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아리아로 채우고 있는데 좋아하시는 아리아 뭔가요? 자꾸 듣던것만 들어요
2015.04.23 20:42
2015.04.23 20:48
2015.04.23 20:55
흠.. 이런 도움이 안되는 댓글들... 하하하
2015.04.23 21:00
2015.04.23 21:04
비제 진주조개잡이에서 아직 들리는거 같아
2015.04.23 21:16
전 그 많고 많은 아리아 중에 투란도트 '공주는 잠 못 이루고'가 제 인생 아리아입니다!
2015.04.23 21:42
2015.04.23 22:03
피가로의 결혼의 dove sono요
2015.04.23 22:14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베르디의 나부코 중에서 노예들의 합창 좋아합니다.
2015.04.23 23:00
영화 샤인 ost에 있는 비발디의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Nulla In Mundo Pax Sincera 좋아합니다.
2015.04.23 23:22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리아 입니다.
칠레아의 아를의 여인 중 페데리코의 탄식.
그중에서도 호세 카레라스 버전을 가장 좋아해요.
카레라스는... 항상 짠해서...
근데 전성기 때의 카레라스는 굉장합니다.
전 파바로티보다 카레라스가 더 좋더라구요.
2015.04.23 23:31
2015.04.23 23:40
2015.04.24 00:38
진지하게는 저도 가끔영화님이 언급하신 진주조개잡이 Je crois entendre encore 좋아해요. 아리아 스타크도 물론 좋아합니다.
2015.04.24 01:58
솔로곡은 다들 많이 추천하신 것 같아서 이중창곡 쓰려고 로긴했습니다. 라크메 중 꽃의 이중창, 호프만 이야기 중 뱃노래, 피가로의 편지 중 편지의 이중창, 마술피리 중 파파게노와 파파게나의 이중창 좋아합니다. 역시 어딘가 들어본 적이 있는 노래들이 좋긴 하군요!
(번외로 고양이 이중창도...)
2015.04.24 05:02
구노의 파우스트 중 정결한 집, 테너 김우경이 노래한거 좋아해요!
2015.04.24 08:45
벨리니의 노르마 중 정결한 여신이요.
2015.04.24 10:20
톰 행크스의 모든 영화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2015.04.24 10:36
밤의 여왕의 아리아 by 젠킨스 여사. from 카네길 홀.
2015.04.24 10:44
2015.04.24 15:58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언급하지 않은 아리아 중 제가 좋아하는 건 percell의 when i am laid in earth,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mild und leis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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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한 아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