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9 20:38
가능하면 보컬이 없는 느린템포의 연주음악을 찾구요.
인디밴드라던지 혹은 영화속의 ost도 괜찮을 것 같아요.
클래식도 괜찮구요.
분위기가 촉촉해지고 느끼하고 나른해지는 그런 음악이 있을까요?
이건 별개로 제가좋아하는 intro. :)
2015.06.19 21:24
2015.06.20 00:38
아 누자베스~
오랜만에 듣겠네요 감사합니다.
2015.06.19 23:08
모과이 생각나서 댓글 남겨봅니다. 링크 건 곡은 보컬이 살짝 깔리지만 원래 이 팀의 다른 곡들은 거의 보컬이 없습니다.
2015.06.20 00:38
아, 예전에 고장난 컴퓨터 안에 음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역시나 감사합니다. :)
2015.06.20 01:53
2015.06.20 02:05
뭔가 과거로의 귀환!
2015.06.20 01:59
이건 지금 제 핸드폰 벨소리예요. ㅎㅎ
2015.06.20 02:09
비오는 날 걸으실 때 벨 소리 울리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