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 배우들

2016.04.11 00:05

가끔영화 조회 수:1002

한효주는 맨얼굴일 때 보기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도 해요.

트로이카 배우였던 원미경 55세가 됐어요.

왕지혜가 콩나물 반찬으로 밥을 먹다가 오줌냄새가 난다고.

오줌냄새라 그러니 밥을 해서 안먹고 며칠 지나니 그런 냄새가 좀 나는 것 같기도.

왕지혜는 콩나물에서 난다 그러는 듯,남편이 치킨 사오자 그것만.

간장치킨을 아직 안먹어봤어요.

심이영은 누워있을 땐 진짜 환자 같더니 일어나니 멀쩡하네요.

유이는 이미숙 필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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