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2 10:14
못난이 윙크.
짜파게티 먹방
멀쩡할 때.
가까이 살지 않아서 자주 볼 수 없는 게 너무도 안타까운.
이렇게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정도로 예쁜 시기도 금방 지나고 곧 떼쟁이가 되겠죠.
물론 떼를 받아주는 건 부모의 몫이니 별로 걱정은 안 됩니다.ㅋ
2015.06.02 10:17
2015.06.02 10:26
삼촌이랑 닮아서요.ㅎ
2015.06.02 10:24
개성있으면서 귀여우면서 엄청나게 예쁩니다. 그나저나 뜻하지 않게 짜파게티 먹고싶어졌네요...
2015.06.02 10:27
아이들이 짜장면을 특히나 맛있게 먹더군요. 막 묻어도 신경 안 쓰는 모습이 어른과 달라서 더 그래보이죠.
2015.06.02 10:33
이런 조카면 뭐 . . . 야구 좀 져도 뭐 . . . 아이구~
2015.06.02 15:34
2015.06.02 15:42
역시 딸이 진리
2015.06.02 19:45
1호기가 이 댓글을 시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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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예쁜 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