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로 시작이 아니네요.
왕좌의 게임 시즌 5.

작가 할배..부르르....
시즌 6를 위한 떡밥이겠지만
진짜 너무하는거 아냐?!?!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특히나 시즌 5의 8.9.10 에피는 재밌고 심장 쫄려요.

# 쥬라기월드 3D
한국만큼 약간 어지러운 기분이 드는 3D가 아닌 자연스러운 3D라 좋았고요. 안경을 가져도 되서 (뭐에 쓸데도 없는데 괜히 더 ) 좋았...
관객들이 감정이입 잘 하고(소리 지르고 심지어 막 환호하고 받수치고...) 재밌었어요.(원어로 봤으니 제가 잘 이해했는지는 몰겠지만 ㅎㅎ)
아 스포니까 조심히 쓰겠습니다만
Xx는 나중에 강아지로 진화하지
않았나..하는 생각과
역시 끝판왕은 ...하는 생각이 어우러졌죠.
말도 안되는 장면이 끝도 없었지만
한국에서 온 지 며칠 안 된 조카가 잘 들리지 않은 언어로 봤음에도 불구하고 재밌어 했으니 흥행은 예견 됐습니다. ㅎㅎ
별점은 5개 중 3개

#약장수
김인권 이라는 배우는
억울한 연기, 모자란 연기,
악역, 피해자역 이
다 되는 참 묘한 배우입니다.
김철민(맞..맞죠?) 씨도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묘한 끌림이 있는 맛을 보여주고요.
참 씁쓸함을 느끼게 해 준 영화였어요.
별 점 다섯개 중 3개


폰으로 쓰니까 힘드네요.
다음에 더 분발해서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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