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5 21:06
전 보통 아무거나 봐서 곰팡이 안끼고 냄새 안나면 몇달 지나도 먹습니다.
유통기한이 많이 남지 않은 치즈를 싸서 좀 많이 사다놓은걸
(아마 6개월은 좀 못되고 4달은 지난거 같음)아직 먹고 있어요.
그러니 한달은 빼도 서너달은 지난거죠,아무렇지 않다고 합니다.
우유는 더 길다 그러는데 액체라서 믿을 수가 없군요.
통에 든 요구르트도 두개 사서 하나는 몇달 있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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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같이 사는 사람이 유통기한에 민감한지라..(저는 플라시보 효과를 믿습니다) 몰래 냉장고에 감춰두고 저만 먹습니다. 그러다보니 몇달까지 보관은 꿈도 못꿔요. 마트에서 20%이상 세일하는 것은 즐겨 사오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