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벗어나 타지에서 일하고 있는 1인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와 업무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려고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년까지 안정적이며 안전한 수익을 기대하고자 집을 벗어나 먼 타지에서 지인 하나 없이 지내니

쉽지 않네요. 이게 내가 그토록 취준할때 바라던 "사회생활"은 아니었습니다. 



지인들은 지금 힘든 여러 사람들을 보고 위로를 삼으라 하더군요. 번듯한 직장에 들어와 급여 따박따박들어오니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보며 위로삼으라고.....이런 방법 말고..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저와 비슷한 처지에 계신 분들은 일상의 행복을 어떻게 구하시는지 비결을 조금만 공개해 주실 수 없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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