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서 투표하고 왔어요.

2012.12.19 06:29

꼼데 조회 수:1032

한 4시쯤 잠이 깨서...
잠이 안와요...

아빠 깨워드리고 (오늘 선거사무원) 누웠는데 역시 말똥거려서
그냥 나왔습니다;; 쿨한 척이 안되네요 ㅠㅠ

암튼 갔는데 할머니 할아버지의 패기 넘치는 줄에 15분간 압도당했어요 ㄷㄷ
엄마야

인증샷 야무지게 찍었는데 모바일로 올리기가 에롭네요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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