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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inkis.com/www.insight.co.kr/D811p

 

 

지난 8일 여성가족부 강은희 장관은 추석을 앞두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위로 차 사회복지시설인 나눔의 집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강은희 장관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자신이 준비한 스카프를 직접 목에 걸었는데 100살 최고령인 정복수 할머니는 손으로 뿌리치며 선물을 거절했다.

강은희 장관은 이를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이 "정복수 할머니가 잘 뿌리치신다"며 상식을 넘어서는 발언을 했고 정복수 할머니는 아무 말도 없이 강은희 장관의 말을 받아주지 않았다.

 

황당한 것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강은희 장관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본 정부가 잘못했다고 반성과 사과를 했다"며 "얼마 전 재단에 돈을 보내왔고 할머니들께 나눠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강은희 장관과 함께 나눔의 집을 방문한 여성가족부 직원 4명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윷놀이를 한 뒤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사시라"며 1만원권 온누리 상품권을 한 장씩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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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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