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ㅂㅅㅌ님 저격기사네요

2012.08.01 15:35

sargent 조회 수:6600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545209.html

참고하셔서 성공적인 창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gandy

2012.08.01 15:38

어? 이거 진짜 그분 글 읽고 쓴 칼럼이네요;;;;

댓글
디오라마

2012.08.01 15:39

일단 저분은 듀게 유저 확실하군요. 아, 여기 한겨례 쪽에서 서버 관리했었지;;;

댓글
gandy

2012.08.01 15:40

#디오라마:
왠지 저분도 그 글에 댓글 몇 개 다셨을듯...

댓글
sargent

2012.08.01 15:42

#디오라마:
듀게일수도 있고 DP일 수도 있겠죠.
+ 아 100플 언급된 것 보니 듀게 맞겠네요.

댓글
패니

2012.08.01 15:40

치, 친절해...

댓글
wonderyears

2012.08.01 15:41

김태정님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
강정

2012.08.01 15:44

김태정 님 참 친절하네요..
가장 최근글만 보고 100플글은 지금 찾아서 봤는데.. 멜로디, 티파니... 앤틱까페인 걸 감안해도 올드하고 평이합니다. 무지도 문제거니와 이런 센스는 좀..

댓글
103호

2012.08.01 15:45

헐! 글을 찾아오신분도 대단하세요 ㅋ 혹시 본인이신가요? ^^

댓글
sargent

2012.08.01 15:49

#103호:
포털 메인에 뜬 기사예요^^;;;

댓글
물긷는달

2012.08.01 15:50

진심으로 걱정되었던 모양이네요...;

댓글
nixon

2012.08.01 15:54

백플이 넘어갔다는 그 글 좌표좀... 난 왜 이런걸 하나도 모를까.

댓글
sargent

2012.08.01 15:57

#nixon:
쪽지 보냈습니다.

댓글
아빠간호사

2012.08.01 15:59

#sargent:
저..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댓글
nixon

2012.08.01 16:03

#sargent:
감사합니다.

댓글
akrasia

2012.08.01 16:19

#nixon:
저두 부탁드릴게요

댓글
푸른나무

2012.08.01 15:54

치..친절하지만 듀게는 무서운 곳이었어요...;

댓글
103호

2012.08.01 15:58

#푸른나무:
그러하네요;;

댓글
자두맛사탕

2012.08.01 15:59

그나저나 게시판글을 쉽게 기사소재로 삼는 것 보면 신기해요
전 기자를 잘 몰라요

댓글
nixon

2012.08.01 16:04

#자두맛사탕:
게시판글을 복사복사 해서 기사를 만든 게 아니라 게시판의 내용을 시작으로 나름의 고찰을 한 기사글이라면 전혀 상관없지 않나요? 소재는 어디서든 얻을 수 있죠.

댓글
보라색안경

2012.08.01 16:03

무,무섭긴 하지만 친절하네요...

저도 정말 말리고 싶었어요ㅠㅠ 그분께는 죄송하지만...
창업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자료조사할 일이 있어 제가 한때 그런 카페 관련 책만 엄청 보던 때가 있었는데... 제가 비록 대단한 감식안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아 이건 아니야 싶던 ㅠㅠ 아 죄송 ㅠ

댓글
camper

2012.08.01 16:05

약간 꽁기;; 하긴 하지만 돈 주고도 못 사는 귀중한 전문가의 조언이네요. 김태정씨 많이 걱정되셨나봐요... ㅁㅂㅅㅌ님 참고하셔서 성공적인 창업 하세요.

댓글
golondrina

2012.08.01 16:09

메비스토님인 줄;

댓글
침흘리는글루건

2012.08.01 16:11

#golondrina:
으잌ㅋㅋ 근데 저도요 자음만 보고 메... 메비스토님?

댓글
fysas

2012.08.01 16:13

#golondrina:
저만 메피스토님 생각한 게 아니었군요. ^^;; 저는 완전 ㅁㅍㅅㅌ로 봤습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2012.08.01 16:15

#fysas:
저두요. 저는 아예 소설을 썼어요. 찌라시에서 누군가가 짜깁기로 가져다 썼나 보다 하고

댓글
메피스토

2012.08.01 16:16

#golondrina:
흥

댓글
異人

2012.08.02 00:18

#메피스토:
훗

댓글
안녕하세요

2012.08.01 16:13

이왕 특정인 글 올라왔으니까 제목에 이름 밝히는 게 좋지 않을까요? 어째 본인만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ㅇㄴㅎㅅㅇ 저격글이라고 써 있어도 전 모를 것 같아요;;; 엇 눈썹 떨어진 곰돌이 이모티콘이다. 이러고 있을 듯.--;;;

댓글
sunset

2012.08.01 16:19

#안녕하세요:
전 아직도 누군지, 무슨 글인지 모르겠어요. 링크해주심 안 되나요~~~~

댓글
undo

2012.08.01 16:22

와...신기한데요...현장을 봤던 글이 이렇게 기사로 나오다니. 그리고 저도 안바뀐다에 200원 겁니다.

댓글
침흘리는글루건

2012.08.01 16:23

http://djuna.cine21.com/xe/4261535

여기요.

댓글
sunset

2012.08.01 16:41

#침흘리는글루건:
순례하고 왔습니다. 감사해요.

댓글
해삼너구리

2012.08.01 16:30

기자분도 보고 많이 안타까우셨나보네요. 기사에서도 그게 느껴져요.
ㅁㅂㅅㅌ님 부디 카페 창업을 하시더라도(선택 자체는 개인의 자유니까!) 현명하게 생각해서 잘 판단하셨으면 싶어요. 규모나 위치 선정이나 메뉴 선정 같은 것들.

댓글
마르타.

2012.08.01 16:34

어쨌든 전문가가 조언을 공식적으로 해주시다니 ㅁㅂㅅㅌ님도 참고 잘 하시길.

댓글
꼼데

2012.08.01 16:48

저도 그 글 봤는데.. 참고하셔서 본인도 주변 사람도 맘에 들 선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 안바꾼다에 100원건다 이런 댓글은 좀 아닌 것 같네요. 좀 지나쳐보입니다. 독려는 못 해줄망정

댓글
피노키오

2012.08.01 16:58

저격기사 링크인데 자음제목이라 본인은 모르고 넘어가실지도..

댓글
qqn

2012.08.01 17:02

이런 성원과 날카로운 조언들에 힘입어 아무쪼록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평소 카페 문화, 커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가 꿈을 이루기 위해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고...와 같은 낭만적 사유가 아닌, 현실적 이유로 결심하신 일인 만큼 더더욱이요. 모두는 아니라도 많은 직장인들이 언젠간, 어쩌면 조만간 겪어야할 상황을 ing로 겪고 계신 만큼, 남 이야기 같지가 않아요...

댓글
반달

2012.08.01 17:25

아...이런;;;
글쓴이도 정말 안타까우셨나 봅니다. 충고를 받아들일 수있다면 좋겠네요.

댓글
푸른나무

2012.08.01 17:51

지난 상담글에 반응이 우려스럽긴 했지만 그 뒤 서울의 유명 까페도 보시려고 물으시는 등..나름 노력하고 계시던데요.

댓글
스위트블랙

2012.08.01 20:29

http://realtime.wsj.com/korea/2012/08/01/%EC%B0%BD%EC%97%85%ED%95%98%EA%B8%B0-%EC%A0%84%EC%97%90-%EA%B3%A0%EB%A0%A4%ED%95%A0-5%EA%B0%80%EC%A7%80/
여기에 달면 좋을 법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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