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에서 요즘 홍보하는 거보니, 8월에 개봉할 거 같네요. 상반기에 극장에서 본 유일한 한국영화인 거 같은데(리턴 투 서울을 프랑스 영화로 치면)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그 종교의 안티테제로서도 정말 좋았습니다.(여기 나오는 종교는 사이비이지만...)

http://www.djuna.kr/xe/review/14186004

듀나님 리뷰 링크 적어봅니다.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테넷부터 비스무리한 역할을 맡는 거 같네요. 왠지 엘리시움이 생각나는 고전적인 전개인데... 평타는 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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