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신곡;주격 소유격 목적격 소유대명사 MV

2010.07.06 22:19

* 일종에 구구단입니다. you your you yours, he his him his...이거 못외우면 손바닥 맞았어요. she 시리즈까진 어떻게든 외웠는데, 나중에 they시리즈의 their에서 스펠링을 there로 썼어요.

...근데 제목만 거시기하지 노래가 꽃히진 않네요. 전지윤씨는 망사를 입은건지 모기장을 입은건지.

이 게시물을

빠삐용

2010.07.06 22:21

꽃히진 -> 꽂히진

근데 제목이 거시기해요? 어째서???
(거시기란 단어의 용법 사용이 저랑 메피스토님과 다른 것인가...)

댓글
메피스토

2010.07.06 22:23

빠삐용/
악. 오타.
거시기야 앞뒤 문맥을 거시기하면 거시기할 수 있는 거시기죠. 본문의 경우 부정적 의미는 아닙니다.

댓글
탐스파인

2010.07.06 22:25

중간에 블랙베리 선전은 왜하나요?ㅋㅋㅋㅋㅋ 전 4분애들 좋아해서 노래에 대한 코멘트는 생략;;;;;

댓글
감동

2010.07.06 22:30

이팀 이러다 묻히는거 아닌가 몰라요 작년만해도 유망하던 신인이었는데 올해 왜 이렇게 된건지 흑

댓글
hicStans

2010.07.06 22:31

허 노래 괜찮던데 벌써 접은 건가요; 역시 이 곡에서도 전지윤이 제일 돋보이고 몸매로는 허가윤 와왕!

댓글
hwih

2010.07.06 22:33

근데 뮤비에 나오는 저 두 줄짜리 빛갈림은 CG인가요?

댓글
탐스파인

2010.07.06 22:34

해외스케줄때문에 짧게 하는것 같아요. 같은 기획사인 비스트도 후속곡활동 진짜 짧게 했어요;;

댓글
hicStans

2010.07.06 22:36

탐스파인님 혹시 뷰티?(ㅋㅋx무한대) 알아요 스페샤르 진짜 좋아했음^^(하아.. 그 수트빨;)

댓글
calmaria

2010.07.06 22:38

포미닛 이번 곡들은 괜찮았는데 이 팀 노래를 들을 때마다 괴로운 점이, 저 곡을 포함 지금 생각나는 곡만도
누구보다 넘버원
누구보다 내가 내가 암온더탑
누구보다 색다른 나를

이 '누구보다'를 반드시 가사에 집어넣는데 어색한 일본어 용법이라 자꾸 귀에 걸려요. 차라리 제국의 아이들이나 에프엑스처럼 외계어를 쓰면 흘려 듣겠지만 멀쩡히 나가다 귀에 꼭 집히니 -_-

댓글
탐스파인

2010.07.06 22:39

hicStans / 엄머 들킨건가요? 흔히말하는 일코해제?ㅋㅋㅋㅋ

댓글
hicStans

2010.07.06 22:46

아앜;ㅋㅋ저 개미지옥군 오덕십덕'_' (아무튼 너무 반가워요 탐스파인님!아오 씐나!)

댓글
베이직

2010.07.06 22:59

이 곡 좋은데요! 아 걸그룹이 너무 좋네요.
다들 왜 이렇게 이쁘고 잘하는지.

댓글
베이직

2010.07.06 23:01

calmaria / 누구보다가 일본어 용법이군요.
여튼 포미닛의 매력은 전혀 긍정이 안되는 어색한 센척 아닐지. 귀여워요.

댓글
탐스파인

2010.07.06 23:14

hicStans / 엄머 저도 반가워요! 씐나!야 하는거죠?ㅋㅋㅋㅋㅋ

댓글
Nemo

2010.07.06 23:24

제목을 슬쩍 보고서는 4미닛이 '주유소 습격사건' OST 불렀다는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댓글
마리사

2010.07.06 23:25

허!허!보다 이 곡이 더 좋아요. 왜냐면 가사가 더 잘 안 들려서.

댓글
크림

2010.07.06 23:26

calmaria/ 누구보다 더 First lady 라는 가사도 있죠. 다른 의미로 쓴 건 알지만 저 가사 들을 때마다 일반적으로 쓰는
퍼스트 레이디 뜻이 떠오르며 오글거려요;;

댓글
nomppi

2010.07.07 09:34

"누구보다"를 일본어 용법으로 볼 근거는 없어보이는군요. "좀 더"가 들어가야할 자리에 보다를 문장앞에
둬서 "보다 큰" 이런 용법은 일본어 번역체라는 지적이 있긴하지만, 비교할 말 뒤에 보다를 쓰는건
이상하지 않습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9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287
123929	(디즈니플러스 바낭)은하계의 수호자3가 디즈니플러스에 올라왔군요. [2]	왜냐하면	2023.08.05	273
123928	2010년대 명작 일드 중 한편, '그래도, 살아간다' 1화 감상 시작(스포일러 약간) [1]	상수	2023.08.05	301
123927	Mark Margolis 1939-2023 R.I.P. [5]	조성용	2023.08.05	173
123926	[티빙바낭] 그 시절 양키님들의 유머 감각, '웨인즈 월드' 잡담 [4]	로이배티	2023.08.05	361
123925	[넷플릭스] 오오쿠, 우워.....재미집니다. [4]	S.S.S.	2023.08.04	719
123924	요새 일어나는 무차별 살인사건	catgotmy	2023.08.04	374
123923	이런저런 일상잡담	메피스토	2023.08.04	201
123922	대체 왜 하필 최악찜통 매립지 위에서 잼버리를 하는지에 대한 설명 [14]	일희일비	2023.08.04	1125
123921	프레임드 #511 [6]	Lunagazer	2023.08.04	99
123920	칼부림하는 사람들 [7]	Sonny	2023.08.04	926
123919	미션 임파서블 7 그레이스/드디어 10회차 [4]	daviddain	2023.08.04	307
123918	국뽕에 모용감을 주는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어요. [5]	왜냐하면	2023.08.04	738
123917	묻지마 범죄 예고와 갈수록 흉흉해지는 세상 [7]	상수	2023.08.04	658
123916	세계 영화 100 역시 대부 1편 재밌네요	가끔영화	2023.08.04	189
123915	[아마존프라임바낭] '멋진 징조들' 시즌 2를 좀 봐주시지 않겠습니까 [4]	로이배티	2023.08.03	589
123914	남남 안재욱 안보다보니 완전 아저씨네요	가끔영화	2023.08.03	327
123913	프레임드 #510 [4]	Lunagazer	2023.08.03	102
123912	어제 시작한 예능 프로 '채령 K대 가다' [1]	왜냐하면	2023.08.03	437
123911	미임파 7 9회 차 할 것 같은데	daviddain	2023.08.03	227
123910	브로커 (2022)	catgotmy	2023.08.03	191

첫 페이지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