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5 00:22
"빅뱅"이 간만에 놀러와에 나왔다고 해서..기대했는데..이젠 "승리"가 지치네요..좀 고차원적인 토크를 기대했는데..승리 잘난척하는 이야기랑 대성이랑 어색한 이야기 80프로에 가족 이야기 20프로..빅뱅이 문제인지..놀러와에서 전략을 잘못 세운건지..너무 촌스러워요..구성이..
2NE1도 그렇고..얘네는 2NE1 TV나 빅뱅TV같은 자체제작 프로그램이 훨씬 더 매력을 살리는 것 같아요
"밤밤"에서 좋아라하는 민효린 양이 나왔는데 지금 알았어요..ㅠㅠ..밤밤을 더 기대하겠습니다
우와 다음주..이병우,윤상이..놀러와 게스트네요
2011.04.05 00:27
2011.04.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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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00:57
그냥 박명수,탁재훈이 김제동한테 '재도전 드립' 친거 정도 기억에 남네요. 별로 웃기진 않았지만.
근데 민효린 팬이라면 볼만할수도 있겠네요. 민효린 분량이 오늘 출연자 중에 가장 많았습니다. 아이유,현영,간미연,강수지를 제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