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8 11:15
사과식초 조회 수:2016
http://is.gd/f9nJZ2
(movieweb)
아놀드 같은 거물은 시나리오나 연출에 참견을 많이 할 것 같은데 김지운 한테는 오히려 독약일 수 도 있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동시에 아놀드의 흥행성을 보장 받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영화 뒷얘기가 재미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2011.04.08 11:44
댓글
2011.04.0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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