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38dgRbNPmk
[천기누설] 5화 - 검찰개혁 제2전선 - 제보자들


주관적 시점에서의 요약입니다.

주전선이 주력부대인 정규군간의 싸움이라면(여당 vs 야당+검찰)
제2전선은 주력이 아닌부대의 후방에서의 싸움.

윤석열 장모 사건, 채널A 검언 유착사건, 한명숙 재판 사건의 공통점
: 제보자가 검찰의 수사를 받았던 사람들,

노덕봉, 제보자X, 한은상씨등은 겪어보니(검찰수사 받아보니) 검찰 안되겠더라,,,
검찰의 수사방법은 타겟수사, 별건수사,,
(유시만 사례도 있을 뻔했죠, 제보만 없었다면 수차례 압수수색을 통한 타겟수사, 별건수사 했을듯, 
당연히 친인척, 지인 협박 포함되겠죠.)

공익차원 vs 사적감정 이냐? 정의구현 vs 복수혈전 이냐?
바람직한 언론의 자세는 객관적 검증을 위한 팩트체크가 되어야 함
하지만, 메신저의 문제라 생각하는지 내용은 보도하지 않음.

윤석열, "곰탕인지 알았더니 양아치"
제보자가 주장한 내용을 체크해보면 신빙성 여부를 알수 있다.

검찰개혁에 대해 주전선이 정치권의 틀만 보지말고, 제2전선을 보라, 언론의 보도 태도,
검찰은 제2전선으로 오라, 아니라고 해명하라....

언론은 원래 기레기니까 그렇다 쳐도 정의로운 네티즌들은 왜 검찰에게는 조용한 걸까요?
오히려 응원하고 있죠. 우리 석열이가 다 해줄거야.....

아래는 영상입니다.(27분 정도의 영상)



아래는, 그사세라고 하는 로드 투 킹덤에서의 공연 영상입니다.

온앤오프의 사랑하게 될거야,(ft, 오마이걸 유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4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2
123751 밥 벌어먹기 쉽.. 구나... [26] 01410 2010.11.10 6526
123750 오늘 무한도전은 [8] 교집합 2010.06.05 6526
123749 문자 실수계의 甲.jpg [16] management 2011.08.18 6524
123748 이경영이 나왔으니 영화 '26년'은 망해야 한다? [22] 새치마녀 2012.11.15 6523
123747 약18금)먹는 속옷 있자나요 [6] 가끔영화 2012.07.13 6523
123746 연어 덮밥 드신 분에게 가슴 아픈 이야기. [16] 수줍은저격자 2011.07.30 6523
123745 컴덕 김옥빈 파코즈 강림 [9] management 2011.04.21 6522
123744 [넷플릭스바낭] 호주 드라마 '착오(Glitch)' 시즌3, 완결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19.09.28 6521
123743 밀회 마지막 회. [23] 스위트블랙 2014.05.13 6521
123742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번역본 VS 영화 중 덤블도어의 "After all this time?" 우리말 번역 (스포일러) [7] 라곱순 2011.07.31 6521
123741 신동엽의 재기를 바라며.... [24] 매카트니 2010.07.11 6521
123740 안암역(고려대 정경대 후문), 육쌈냉면 [19] 01410 2010.06.26 6521
123739 (30금) 성인(직장인) 남자들의 취중대화 수위/ 이런 맛 아세요?/ 스스로 귀여워-_- [19] Koudelka 2012.09.13 6520
123738 바밤바 삼행시 아세요? [11] 자두맛사탕 2010.12.07 6519
123737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동물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33] 환상 2011.05.16 6518
123736 fermata님의 저질행각 때문에... 듀게가 널리 알려지게... [11] 黑男 2011.09.14 6517
123735 삼성은 박찬욱이 밉겠어요. [26] 푸른새벽 2011.01.11 6516
123734 가해학생 힐링 프로그램 '송포유' 논란에 곱씹어볼 신화 김동완 방송 일화. [11] house 2013.09.22 6514
123733 운동권은 후일담을 말하지 않는다. 옛날 운동권만이 후일담을 말한다. [57] 점례 2012.08.26 6512
123732 (바낭) 야매요리 보러 갔다가 기분 더러워졌어요 [13] 그냥저냥 2012.10.27 65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