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8 18:28
사실 전 타투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반영구눈썹은 잘되면 정말 편리하고
왜 이런게 불법 시술화되는지 모르겠다는 입장은 가지고 있어요.
타투도 하는 사람이 분명히 많은데, 위생적이고 법적인 관리를 받고
시술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는 입장은 여전합니다.
게시판 전체의 흐름과 전혀 맞지 않는 줄 알지만 문득
반영구눈썹을 해야겠다 싶어 잠시 얘기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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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봤어요. 지인의 옆옆 가게에서 하는 걸 지인이 가보라고 영업해서 가서 14만원이었나 내고 했지요. 결론 적당한 시기에 리터치해야하는데 그 시기를 놓쳐서 도로아미타불입니다.
귀찮아서 가기싫더군요. 역시 게으르면 예쁠수가 없어요.
얼마전 지인에게 그 가게 코로나때문에 파리날리겠다 했더니 아니라고 마스크 쓰고다니느라 눈썹만 보이니 눈썹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