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nderbird 란 노랜데 아는 사람이 꽤 많은 모양이에요.

특히 리드 싱어의 개춤이 유명하네요.

프로의 신인도 아니고 아마추어 그룹 소개하는 코너 같아요.

거러지 밴드는 스튜디오 녹음은 안유명해서 못하고 남의 차고 빌려서 연습하고 녹음하고.

차고 garage 발음이 저런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7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01
123747 헬스장 민폐.jpg [13] Wolverine 2012.01.09 6502
123746 한예슬이 미국으로 출국했다는군요 [42] 다방커피 2011.08.15 6502
123745 한 소문에 대한 막연한 의심 [64] 곽재식 2012.03.15 6501
123744 도서관에 대한 정보를 나눠봐요. [17] Ostermeier 2010.09.03 6498
123743 서교동, 커피 콘하스 coffee conhas [8] beirut 2012.11.14 6496
123742 윤여준이 문재인에게 넘어간 사연 나오네요. [17] poem II 2012.12.12 6494
123741 타블로 학위 관련 - 더 이상 듀게에서 같은 말들의 반복이 없길 바라면서.. [9] 꼬마 2010.06.09 6494
123740 [펌, 정사갤 살인사건의 진실] 살인자 B씨는 확실하게 일베충인걸로 밝혀졌네요. [10] 黑男 2013.07.17 6493
123739 설국열차의 좀 간지났던 배우 [19] 보들이 2013.08.02 6493
123738 남자를 잠못들게 한 악마의 게임 베스트16 [17] 자본주의의돼지 2012.08.26 6493
123737 올림픽 폐막식 감동의 연속 [15] espiritu 2012.08.13 6493
123736 낙지 살인사건 안타깝네요. [17] kct100 2013.09.13 6492
123735 아쿠아리움의 잔혹함 [41] 세멜레 2013.06.06 6491
123734 [블로그펌]싸이-강남스타일 뮤비 관련 반응 정리한.. [9] 라인하르트백작 2012.08.03 6491
123733 아들이 대형사고를 쳤습니다 [49] 흔들리는 갈대 2011.09.01 6488
123732 점심시간 백화점 베이커리카페에 이질적인 남자 한명 [36] 소전마리자 2012.08.24 6488
123731 감우성이 기자들한테 초까이니 드라마 은퇴를 선언했군요. [7] zzz 2011.02.01 6488
123730 박범신은 어느 작품이 대표작인가요? [4] 유우쨔응 2012.08.17 6487
123729 고대 의대생 출교 조치는 이중처벌 아닌가요? [115] 핫파이 2011.09.02 6487
123728 성시경이 까이는군요. [21] ricercar 2014.08.12 64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