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글로 올라가서 종종 놓치는 분들이 계시기에 환기 차원에서 언급해 봅니다.

정작 저는 그해에 나온 신작들을 거의 보지 않는 편이라(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특히 그랬고요) 선뜻 투표권을 행사할 용기(씩이나)가 나질 않는군요.

그래도 굳이 선거운동을 하자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2019년에 발표된 영화이긴 하지만 한국 정식 개봉일은 2020년 1월 16일이라서 후보 자격이 있습니다!

여우주연상은 역시 《퀸스 갬빗》의 아냐 테일러-조이가 막강하려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61
123736 헬스장 민폐.jpg [13] Wolverine 2012.01.09 6502
123735 한예슬이 미국으로 출국했다는군요 [42] 다방커피 2011.08.15 6502
123734 한 소문에 대한 막연한 의심 [64] 곽재식 2012.03.15 6501
123733 도서관에 대한 정보를 나눠봐요. [17] Ostermeier 2010.09.03 6498
123732 서교동, 커피 콘하스 coffee conhas [8] beirut 2012.11.14 6496
123731 윤여준이 문재인에게 넘어간 사연 나오네요. [17] poem II 2012.12.12 6494
123730 타블로 학위 관련 - 더 이상 듀게에서 같은 말들의 반복이 없길 바라면서.. [9] 꼬마 2010.06.09 6494
123729 [펌, 정사갤 살인사건의 진실] 살인자 B씨는 확실하게 일베충인걸로 밝혀졌네요. [10] 黑男 2013.07.17 6493
123728 설국열차의 좀 간지났던 배우 [19] 보들이 2013.08.02 6493
123727 남자를 잠못들게 한 악마의 게임 베스트16 [17] 자본주의의돼지 2012.08.26 6493
123726 올림픽 폐막식 감동의 연속 [15] espiritu 2012.08.13 6493
123725 낙지 살인사건 안타깝네요. [17] kct100 2013.09.13 6492
123724 아쿠아리움의 잔혹함 [41] 세멜레 2013.06.06 6491
123723 [블로그펌]싸이-강남스타일 뮤비 관련 반응 정리한.. [9] 라인하르트백작 2012.08.03 6491
123722 아들이 대형사고를 쳤습니다 [49] 흔들리는 갈대 2011.09.01 6488
123721 점심시간 백화점 베이커리카페에 이질적인 남자 한명 [36] 소전마리자 2012.08.24 6488
123720 감우성이 기자들한테 초까이니 드라마 은퇴를 선언했군요. [7] zzz 2011.02.01 6488
123719 박범신은 어느 작품이 대표작인가요? [4] 유우쨔응 2012.08.17 6487
123718 고대 의대생 출교 조치는 이중처벌 아닌가요? [115] 핫파이 2011.09.02 6487
123717 성시경이 까이는군요. [21] ricercar 2014.08.12 64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