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710170605347?f=m


요즘 가장 많이 오르는 기업중에 하나가 넷플릭스 인데요, 저만해도 넷플릭스에 가입하고 나서는 극장에 가는 일이 한달에 두세번 꼴로 줄어들었어요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갔었는데요.


넷플릭스의 장점은 맞춤형이죠. 영화관에서는 걸리는 영화만 볼 수 있지만 넷플릭스는 지난 영화든 새로운 영화든 언제든지 골라서


 볼 수 있는데요. 취향대로 다양한 컨텐츠도 많구요.


요즘은 이런게 대세인것 같아요. 내 취향대로  쇼핑하고 보고 즐기고 먹을 수 있는 것. 그래서 대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지을려고


온갖 난리를..


앞으로 영화관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지금보다는 상영관의 갯수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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