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산업사회의 난제 중 난제 도시의 <빈집> 에 관해 수개월간 취재한 기사입니다.
관심이 많은 분야인데 정말 잘 정리했어요. 전에 경향신문도 비슷한 시리즈 기사를 냈었는데 질적으로 비교가 안됩니다.

현황분석의 사례로 국내와 일본은 물론 미국과 독일의 경우까지 다루고 있고 각 지역별 특수성과 대안 모색의 실상도 달 고 있고 섣부른 결론이 아니라 더 깊고 폭 넓은 고민거리를 던저 주는게 좋았어요.

강추합니다!


소리없이 번지는 도시의 질병
‹빈집›

http://house.sisain.co.k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5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0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8
123697 [영화바낭] 듣보 B급 장르물 두 편, '테이크 나이트', '영혼의 사투'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3.07.09 266
123696 프레임드 #485 [6] Lunagazer 2023.07.09 88
123695 음바페 인터뷰로 시끄럽군요 daviddain 2023.07.09 438
123694 갓 오브 블랙필드 라인하르트012 2023.07.09 212
123693 [영화바낭] 기대 이상의 튼튼한 귀환(?), '이블 데드 라이즈'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3.07.09 444
123692 챗봇한테 유인촌을 물어보니 [2] 가끔영화 2023.07.08 442
123691 NewJeans 뉴진스 Super Shy MV 상수 2023.07.08 187
123690 프레임드 #484 [2] Lunagazer 2023.07.08 107
123689 히트 (1995) catgotmy 2023.07.08 160
123688 미임파 보고.. 라인하르트012 2023.07.08 305
123687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 1 감상!(스포 약간!) [2] 상수 2023.07.08 402
123686 스마트폰 오래 쓰는 법 catgotmy 2023.07.08 264
123685 인자무적 [1] 돌도끼 2023.07.08 218
123684 넷플 추천 Wham! [8] theforce 2023.07.08 464
123683 이런저런 일상...(오픈월드) 여은성 2023.07.08 226
123682 [영화바낭] 저도 가끔은 유료 vod를 봅니다. 타이 웨스트의 '펄' 잡담 [9] 로이배티 2023.07.07 395
123681 프레임드 #483 [6] Lunagazer 2023.07.07 108
123680 [VOD바낭] 이블데드 라이즈 - 간만에 호러팬들 만족시킬 피칠갑 장르호러! [10] 폴라포 2023.07.07 384
123679 자카 - 몇 가지를 바로잡겠다 daviddain 2023.07.07 143
123678 황비홍 소림권 [4] 돌도끼 2023.07.07 2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