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난리났군요

2023.06.13 09:48

daviddain 조회 수:716

Selon
@RMCsport
, Mbappé a informé le PSG qu'il n'activerait pas son année optionnelle, le club envisage de le vendre

파리에 연장 옵션 발동 안 할 거라 통보
파리 판매 고려

Cette décision passe mal au club. Le PSG pourrait donc vendre son attaquant cet été, plutôt que le laisser partir libre dans un an.

이 결정은 클럽에 별로.이번 여름 공격수 팔아야 함, 안 그러면 1년 후 공짜



ㅡ rmc
Selon

@SkyKaveh

, le PSG a des plans d'urgece pour l’après Mbappé s'il ne prolonge pas jusqu'en 2025 ou ne signe pas un nouveau contrat. Beaucoup de temps pour le vendre cet été. Les dirigeants sont frustrés que le feuilleton annuel ait recommencé-réalisé par le Real Madrid?

25년까지 연장 안 할 시 비상 계획있음
팔 시간 많음
레알 마드리드 상대로 줄타기 다시 시작될 것에 경영진 좌절


Selon
@Santi_J_FM
, Florentino Perez, qui parle déjà avec Mbappé depuis plusieurs semaines - a bien l’intention de tenter sa chance dès cet été.

페레스 음바페와 몇 주 전 대화
올 여름 가능성 잡을 의도


Selon
@Santi_J_FM
, les Qataris espéraient en janvier récupérer entre 180 et 200M pour Mbappé.

음바페180-200m 회수

Lassé par les coups de pression du joueur, Al-Khelaifi semble avoir perdu patience. L’ultimatum fixé par le PSG va en ce sens : soit Mbappé décide de prolonger, soit une vente

선수 압박에 알 켈라이피 인내심 잃음
최후 통첩 ㅡ 연장하거나 나가거나

ㅡ여러 소스에서 이구동성

페레스한테 음바페가 사과했다는 말이 몇주 전에 나왔고 케인 이적에 음바페를 기다리니까 케인 이적은 힘들다는 마르카 기사들이 나오더군요.
음바페는 파리가 스포츠적 비전을 지키지 않음에 실망한 것도 있어 이렇게 될 줄 알았.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들에게 저항하기 힘든 뭐인 듯 페레스와 음바페 어머니 사이 안 좋다고 디애슬레틱 씀


https://rmcsport.bfmtv.com/football/transferts/psg-mbappe-n-activera-pas-sa-saison-optionnelle-paris-pourrait-le-vendre-des-cet-ete_AN-202306120929.html 월요일 서한문으로 통보했고 파리 타이밍 안 좋아함


보니까 서한문 보낼 법적 의무는 없다는.

FydJpW5XwAE1z_V?format=jpg&name=mediumFydLmB2WcAAbOQ_?format=jpg&name=mediu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8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36
123689 히트 (1995) catgotmy 2023.07.08 160
123688 미임파 보고.. 라인하르트012 2023.07.08 305
123687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 1 감상!(스포 약간!) [2] 상수 2023.07.08 402
123686 스마트폰 오래 쓰는 법 catgotmy 2023.07.08 266
123685 인자무적 [1] 돌도끼 2023.07.08 218
123684 넷플 추천 Wham! [8] theforce 2023.07.08 464
123683 이런저런 일상...(오픈월드) 여은성 2023.07.08 226
123682 [영화바낭] 저도 가끔은 유료 vod를 봅니다. 타이 웨스트의 '펄' 잡담 [9] 로이배티 2023.07.07 395
123681 프레임드 #483 [6] Lunagazer 2023.07.07 108
123680 [VOD바낭] 이블데드 라이즈 - 간만에 호러팬들 만족시킬 피칠갑 장르호러! [10] 폴라포 2023.07.07 384
123679 자카 - 몇 가지를 바로잡겠다 daviddain 2023.07.07 143
123678 황비홍 소림권 [4] 돌도끼 2023.07.07 257
123677 더운 여름은 장마 덕에 한달 밖에 안되는군요 [1] 가끔영화 2023.07.07 257
123676 7월 말에 열린다는 포천 우드스탁 페스티벌 과연 어찌 될까요... [2] 모르나가 2023.07.07 336
123675 공회전만 하는 출산율 논의 [19] Sonny 2023.07.07 735
123674 강풀원작 디즈니플러스 무빙 커밍순 예고편 상수 2023.07.07 209
123673 [넷플릭스] 셀러브리티, Flixpatrol 전세계 2위 등극!! [2] S.S.S. 2023.07.06 387
123672 듀나인 - 경주 여행 맛집, 볼거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상수 2023.07.06 224
123671 리버풀 ㅡ 음바페 daviddain 2023.07.06 125
123670 [영화바낭] 굿바이 인디아나 존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잡담입니다 [15] 로이배티 2023.07.06 537
XE Login